2318개 최다안타로 어깨 나린히 한 박용택과 양준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3 18: 0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KBO 최다안타 2318개로 타이를 이룬 박용택과 종전 KBO 최다안타 기록 보유한 양준혁./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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