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1회말 2사 1,3루 LG 양석환의 타석때 3루 주자 박용택이 이대호 3루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박용택,'최다안타 타이 기록에 싱글벙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3 1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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