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F조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멕시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훈련 도중 박지성 해설위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치차리토, '박지성, 잘 지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23 0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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