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짜릿한 9회말 2사 끝내기 스리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1 22: 21

21일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9회말 2사 2,3루 한화 송광민이 끝내기 3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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