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사사구에 아쉬워하는 김민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1 20: 42

21일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6회초 2사 만루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가 오지환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후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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