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너무 아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21 19: 25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넥센 선두타자 초이스의 파울타구에 맞은 두산 양의지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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