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코프,'결의에 찬 눈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21 19: 08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를 마친 두산 선발 후랭코프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