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이번에는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1 19: 06

21일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2회초 무사 1,3루 LG 정주현의 내야땅볼때 하주석 유격수가 정은원 2루수에게 토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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