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SK 박정권에게 선취 3점 홈런을 허용한 삼성 선발투수 양창섭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정권 3점 홈런 허용한 삼성 선발 양창섭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0 1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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