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이재원 안타 단타로 만드는 깔끔한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20 18: 53

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SK 선두타자 이재원의 안타때 박해민 중견수가 2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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