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수 김혜성, '브리검, 뒤에는 내가 있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7 18: 50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정진호의 내야 땅볼 때 넥센 2루수 김혜성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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