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제의 거절' 관련 담담히 인터뷰 하는 이영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7 18: 05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두산 이영하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두산 이영하는 최근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한 뒤 곧바로 구단에 신고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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