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하성, '오늘 이기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3 17: 46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넥센 이정후와 김하성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