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 이정후, '타구 쫓아가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3 17: 34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지환의 3루타 때 넥센 좌익수 이정후가 타구를 쫓아가봤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