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땅볼로 3루 주자 불러들이는 박용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3 17: 32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3루 상황 LG 박용택이 선제 1타점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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