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두 눈 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3 17: 28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넥센 공격 때 LG 선발 윌슨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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