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으로 초이스 출루시키는 LG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03 17: 26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초이스의 내야 땅볼 때 LG 3루수 양석환의 송구 실책으로 1루수 김현수가 공을 놓치며 타자 주자 초이스가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