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를 마친 KIA 선발 양현종이 이범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양현종,'멋지게 막아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1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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