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상,'아직 몸도 안풀렸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5 20: 30

2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3루에서 KIA 이범호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NC 유원상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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