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선발 김광현이 한화 최진행에게 파울폴을 살짝 벗어나는 파울 타구 상황 직후 헛웃음을 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광현, '십년감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5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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