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준, '샘슨 돕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5 18: 58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정진기의 파울 플라이를 한화 포수 지성준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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