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헌-박민우, '환상의 키스톤 콤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4 19: 3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3루 LG 이천웅의 타구를 NC 박민우가 잡아 손시헌에게 토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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