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소중한 진루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4 19: 1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2루 LG 정주현이 진루타를 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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