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사이클링히트는 다음 기회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3 21: 28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선두타자 LG 채은성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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