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대한민국 국대' 무엇보다 값진 것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3 19: 39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배구 국가대항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 eastsea@osen.co.kr
경기 시작 전 한국 김연경이 국민의례 후 박수를 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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