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파울 타구에 몸 날려 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16 19: 13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에서 넥센 김민성이 KIA 이명기의 파울 타구를 잡으려 손을 뻗었지만 펜스와 충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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