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앞두고 김경문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경문 감독,'어제의 패배는 잊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6 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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