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선취 솔로포 허용한 두산 선발 린드블럼,'아쉽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3 15: 40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2사 넥센 초이스에게 선취 솔로홈런을 허용한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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