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김지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김지용,'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1 21: 05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