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경기 출장 기록한 원현식 심판위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11 20: 3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시작 전 KBO 원현식 심판위원이 1,500경기 출장을 기념해 김풍기 심판위원장과 김제원 기록위원장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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