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슬라이딩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1 19: 35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상황 NC 모창민의 뜬 공 타구를 한화 좌익수 김민하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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