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연속 안타 허용에 아쉬워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1 19: 23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 3루 상황 NC 나성범에게 달아나는 1타점 2루타를 허용한 한화 선발 배영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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