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아웃으로 2회 위기 넘긴 한현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11 19: 1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병살아웃으로 위기 넘긴 넥센 센발투수 한현희가 내야 수비진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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