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1 18: 41

11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주자 2루 LG 오지환의 중견수 앞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형종이 덕아웃에서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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