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레일리,'시즌 첫승이 보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0 20: 46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말 무사 만루 위기에서 1실점만 허용하며 동점 막은 롯데 선발투수 레일리가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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