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한화 이용규가 넥센 김혜서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혜성 안타를 지운 이용규의 다이빙 캐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10 20: 01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