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뒤로 흘린 버나디나, '집중력 잃었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09 21: 08

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2루 상황 두산 조수행의 안타 때 KIA 중견수 버나디나가 타구를 뒤로 흘린 후 쫓고 있다. 이 사이 주자 2명 모두 홈인.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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