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허용 샘슨,'망연자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08 20: 39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장영석에게 우월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한화 샘슨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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