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야구가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06 15: 30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팬들이 우천으로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3시 경기 시작.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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