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신동엽, 수지가 입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수지, '신동엽, 에스코트 받으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03 2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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