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6회초 2사 만루위기를 넘긴 두산 후랭코프가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후랭코프,'대타 이진영 잡고 주먹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03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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