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무사 주자 1,3루 한화 이성열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이성열,'내가 해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2 21: 17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