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홍,'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2 20: 43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1루 LG 박용택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박주홍이 힘차게 공을 부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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