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장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역투하는 두산 선발 장원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02 18: 4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