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아무리 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1 20: 57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한화 김태균이 호잉에 이어 백투백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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