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아쉬운 삼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29 15: 55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4회말 1사 주자 2,3루 넥센 이정후가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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