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찬스 이어가는 좌익수 오른쪽 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7 19: 12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 삼성 유강남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