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혼신의 더블플레이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5 19: 10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LG 유강남의 병살타 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주자 채은성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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