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추격의 솔로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20: 5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김주찬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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