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으로 물러나는 두산 파레디스, '축 처진 어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19: 27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파레디스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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